알바 중, 가게의 접시를 깨트렸어요. 변상하지 않으면 안 될까요?

2017.01.18 update
  • Mail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가게의 접시나 컵을 깨트리는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작업 중에 실수로 망가트렸을 경우, 아르바이트생일지라도 책임을 지고, 가게 측에 변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대처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깨진 컵

먼저 대화부터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에 접시를 깨트렸을 경우, 기본적으로는 접시를 전액 배상해야 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게의 모든 접시를 깨트려버렸다… 처럼 영업방해가 될 정도의 개수를 깨트렸을 경우나 장난을 치려고 고의로 손상한 경우에는 가게 측에서 변상을 청구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수로 가게의 비품을 파손시켰을 때는 우선 어째서 고장 나게 되었는가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합시다. 대부분 대화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전액배상을 청구받는다면?

가게 측에서 전액배상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1.일부러 고장 낸 경우
2.여러 번 주의를 주었음에도, 자신의 과실에 의하여 파손된 경우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일하고 있었다면, 둘 다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음식점에서 접시와 컵이 깨지는 문제는 백 퍼센트 방지하기가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가게 측에서도 문제가 일어나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직원의 안전교육, 고가의 물건은 보험을 들어놓기 등의 위기관리 의무가 있습니다. 재판에서도 노동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파손사고의 부담을 짊어지게 하지 않도록 그 책임추궁이 제한됩니다.

멋대로 월급에서 빼버렸다!

아르바이트하던 당신에게 접시를 깨트린 책임이 있을 경우에도, 급여에서 일방적으로 깨트려버린 접시의 배상금을 공제하는 것은 노동기준법 제24조에 따라 금지되어 있습니다. 가게 측에서는 일한 만큼의 급여를 지급한 후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만 합니다.

또한, 고용계약서에 "" 비품의 파손은 전액 노동자가 변상한다""처럼 미리 배상액을 계약에 정해놓았을 경우에도 노동기준법 위반이 됩니다. 부당한 청구를 받게 되었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노동국의 상담창구, 또는 법률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학생의 아르바이트에 관한 상담⇒도쿄 노동국 노동계약법 담당 학생아르바이트 담당
TEL:03-3512-1611

8 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습니까?

  • Mail

관련 기사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