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에게 인기 있는 세븐일레븐에 잠입 [후편] ~점장에게 물어 봤다~

2017.03.14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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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는 네팔에서 온 유학생 파탁 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전편은 이쪽)
후편에서는 파탁 씨가 일하는 가게의 점장인 스즈키 씨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아직 24세의 젊지만 25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중 19명이 외국인입니다. 본인은 겸손했지만, 가게의 좋은 분위기는 구석구석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아르바이트를하는

언어와 국적은 상관없다

Q.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일하고 있는데 원래 많았습니까?
현재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로 일해주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이후 점점 늘어났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주다 보니 자연히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용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유학생은 금방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소문으로 들은 적이 있었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의 일하는 태도는 어떻습니까?
실제로 함께 일하면서, 언어나 국적의 차이는 좋은 의미에서 별로 못 느낍니다. 일본인 학생보다 열심히 합니다. 그들의 흡수력에는 정말 놀라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 뿐만 아니라 배운다는 의식이 강합니다. 우리 가게에서는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도 채용하는데, 1~2개월 정도 일하면 대강의 일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일본인 아르바이트생이 감화를 받아서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게 전체가 좋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붙임성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단골 고객과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서, 고객의 응대가 좋다고 칭찬받은 적이 많이 있습니다.

Q.지금까지 트러블은 있었습니까?
트러블이라고 할 만한 트러블은 없네요. 주의를 준 일을 말하면 심야 등 종업원이 외국인만 있는 시간대에 모국어로 말한 적이 있어서 일본어로 말하도록 주의를 줬습니다. 위화감을 느끼는 고객이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그때 그저 주의를 줄 뿐만 아니라 일본어로 말하는 편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올라간다는 것도 전달했습니다. 그 후 가게에서의 회화는 모두 일본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의욕이 있는 유학생 여러분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 가고 싶다

Q.외국인 유학생과 일하는 데 주의하는 점은 있습니까?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일만 계속하다 보면 아무래도 "싫증"이 날 겁니다. 싫증 날 즈음에 개인의 성장 속도에 맞춰서 새로운 일을 맡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에 관해서는 가르치고 끝이 아니라 제대로 사후평가도 하고, 같이 회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편이 결과적으로 업무 습득도 빨라지네요.

Q.언어의 장벽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습니까?
일하는 멤버 모두 사이가 좋고 서로 서포트하면서 일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얀마 출신이 시프트 리더를 하고 있는데, 신입에게도 성실히 서포트해 줍니다. 때로는 말하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시프트 리더가 보조해 주니까 언어의 장벽을 느낀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매뉴얼도 일본어지만, 각자 서로 도우면서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친목의 의미에서 모두 함께 마시러 가기도 합니다. 평상시 SNS 연락도 합니다. 그건 일 때문이라기보다 스스로도 즐거워서 하고 있습니다.(웃음)
세븐일레븐 점포내

일본어를 잘 못해도 도전해주기 바란다

Q.면접 때 무엇을 중시하십니까?
밝은 분위기를 갖고 있는지만 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많이 웃고, 제대로 인사할 줄 알며, 목소리가 정확히 나오는 점이네요. 접객업이므로 그 점은 중시합니다.
단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전혀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도 채용할 정도로 일본어 레벨은 보지 않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면 업무에 필요한 일본어도 금방 외우니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Q.면접 전에 전화로 채용하지 않은 적은 있습니까?
기본적으로는 없습니다. 몇 명이나 외국인 유학생과 면접을 했는데 전화에서는 별로 말 못했다고 해도 실제로 만나면 전혀 다르게 좋은 인상인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하고 싶은 뜻이 있는 분이라면 우선 만나서 면접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다
아직 일본어 레벨이 낮아서라든지 세븐일레븐은 일이 어려울 것 같다든지 여러모로 너무 생각이 많아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의욕대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건 함께 일하는 유학생을 봐 왔기 때문에 단언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주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아직 채용한 적이 없는 기업의 채용담당자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세상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막연한 이미지가 아닌 제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열정을 느껴 보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키워보면 잘 돌아가게 됩니다. 이토록 인력난으로 불리는 가운데 그들의 힘을 빌리지 않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개요】
・회사명
주식회사 세븐일레븐 재팬
・본부 소재지
도쿄도 치요다구 니반쵸 8번지 8
・사업 내용
편의점 사업

26 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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